"내년 전기차배터리 매출 1조 넘을 것"-LG화학 IR

  • 등록 2015-10-16 오후 4:27:39

    수정 2015-10-16 오후 4:27:39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LG화학(051910)은 16일 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3분기 기업 설명회’에서 전기차배터리 사업의 실적 개선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조석제 사장은 “전기차배터리의 경우 올해 70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데 이는 당초 목표보다 높은 수치”라며 “내년에는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화학, 3분기 영업익 5464억원…실적 고공행진 지속
☞LG화학,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공동협력 협약 체결
☞[포토]LG화학 中에 화남 테크센터 설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