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LG유플러스(032640)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급여 8억9700만원, 상여금 9억5100만원 등 18억4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용삼 사장(전 CFO)도 급여 1억5100만원, 상여금 4억7900만원, 퇴직금 22억6500만 원 등 28억9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 사장은 2014년 3월 13일 사내 등기이사에서 제외됐으며, 보상은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를 반영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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