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측은 “금전대여와 관련해 최종 합의결과에 따라 대여금액, 대여기간, 이율 등의 대여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며 “대여금 상환 연장이 대여기간, 원금 상환방식 등의 조건으로 인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세진중공업, 코스피 상장 철회… “조선업 회복 멀었나”
☞대우조선,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조선주의 급등! 추세 반등인가? 기술적 반등인가?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