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재 회장은 연간 급여총액 6억원(월 5000만원)에 사내 인센티브 70만원 등을 받았다.
등기이사 2인의 보수총액은 8억9530만원으로, 박진규 대표이사 부회장은 2억9460만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지분 21.09%(1265만5180주)를 보유한 박진규 부회장은 2억5310만원을, 7.81%를 보유한 박유재 회장은 9371만원의 배당금을 각각 가져갔다.
현재 박진규 부회장 등 에넥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6.30%(2178만2053주)로 총 4억3564만원의 배당금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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