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인베스트먼트, 씨앤비텍 지분 51.55%→4.86%

  • 등록 2015-11-20 오후 3:36:41

    수정 2015-11-20 오후 3:36:4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이앤인베스트먼트는 장외매도 등을 통해 씨앤비텍(086200)의 주식 661만5062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앤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51.55%에서 4.86%로 줄었다.



▶ 관련기사 ◀
☞씨앤비텍, 내년 1월 15일 임시주총 개최
☞[공시돋보기]씨앤비텍, 최대주주 변경…"구조조정·사업다각화"
☞씨앤비텍 최대주주, 2000만주 담보로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