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4-07-03 오후 5:37:24

    수정 2014-07-03 오후 5:37:2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서희건설(035890)은 스타힐스부산제일차 유한회사에 대해 2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5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5년 2월3일까지다. 회사는 “부산민락동오피스텔 신축, 분양사업 공사비 관련 ABL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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