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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맞춘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성탄절인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개는 솔로’는 반려견 눈높이 맞춘 반려견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축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성 반려견과 소통하며 성향이 맞는 상대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커플 미션을 수행한 뒤 직원에게 확인을 받으면 커플룩 등 기념선물도 준다. 축제기간 중엔 입장 무료와 할인, 크리스마스 포토존 반려견 무료 사진 촬영, 6인용 이하 텐트 무료 반입, 복권 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우아우 ‘윈터페스타’ 관련 자세한 사항을 비롯해 상시 운영하는 이벤트 등 최신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