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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부터 ‘유니버설디자인 인성·창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정규교육 과정인 ‘창의적 체험활동’에 포함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내년 40곳에 시범운영하고, 교육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해 599개 전 학교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1년 평균 750여 명의 학생이 한정적으로 교육 받던 것을 3000여 명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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