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기념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증대에 이바지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에너지 사업 분야 해외 진출로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된 것을 의미한다”며 수출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에티오피아 지사에 이어 올해 가나 지사 설립으로 모잠비크, 동아프리카 시장진출을 목표로 해외 사업 진출을 좀 더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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