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그래비티는 2019년부터 수만명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분할 등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선보였던 기업 헤이디언의 핵심 기술 인력들이 설립한 곳이다.
메타그래비티는 실감나는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명의 이용자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스케일링과 상호운영이 가능한 탈중앙 인프라스트럭쳐를 개발한다.
회사 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위믹스3.0의 생태계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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