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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은 최근 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근로자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대표회사가 먼저 나서야겠다고 판단, 이번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는 성동조선해양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인지 10년이 되는 해로 헌혈 누적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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