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학생들은 국립외교원에서 3국 협력과 한류(韓流)에 관한 전문가 강연을 청취한 뒤 부여로 이동해 2박3일간 △3국 협력을 주제로 한 토론회 △봉사활동(희망운동화 나눔 행사) △팀별 미션 수행 △백제문화지역 시찰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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