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2017 스타 셰프 시상식’에서 마이클 엘리스 미쉐린 인터내셔널 디렉터(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스타 레스토랑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로 이번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에는 140여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이 수록됐다.
한국은 이번 서울편 발간으로 전 세계에서 28번째, 아시아에서는 4번째 미슐랭 가이드 발간 국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