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달 1일 자로 기존 플랜트사업부 내 ‘파워플랜트PM(Project Management)본부’와 ‘가스&마이닝PM본부’를 ‘플랜트PM본부’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플랜트사업부는 종전 영업본부 8개 팀에서 5개 팀으로 줄었다. 플랜트사업부 내 엔지니어링본부 ‘ENG전략팀’과 ‘토건ENG팀’도 ‘ENG인프라팀’으로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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