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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바이커진은 상당한 고가로 수입이 많은 연예인들이나 부유층이 주로 입는다. 손흥민이 입은 발망 바이커진은 온라인에서 구매해도 무려 31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의 청바지들은 최소 100만 원~200만 원을 지불해야 살 수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걸스데이 민아와 손흥민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민아와 손흥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시작으로 친분을 쌓아오다가 최근 직접 만났다.
보도가 나온 후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로부터 확인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차례 만났다고 들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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