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이이엔에스 흡수합병 이사회 승인

  • 등록 2013-05-23 오후 6:27:09

    수정 2013-05-23 오후 6:27:0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G전자(066570)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브이이엔에스의 흡수합병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와 브이이엔에스의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합병 기일은 올해 7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자동차 부품사업 역량 추가확보에 따른 시너지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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