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로 뒤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 고백하는 노승일 참고인

  • 등록 2017-01-09 오후 12:23:06

    수정 2017-01-09 오후 12:23:06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7차 청문회'에 출석해 안민석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정송주 대통령 미용사와 정매주 분장사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뒤 청문회에 불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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