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 사업 시작, OLED 공급은 향후 희망"-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18-04-25 오전 11:18:33

    수정 2018-04-25 오전 11:18:33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전자(005930)와의 LCD패널 공급에 이은 OLED패널 공급 가능성은 대답하기가 어렵다. 특정 고객에 대해 물량 및 가격은 언급이 불가능하다. 삼성전자와의 LCD 사업은 시작을 했고, 신규 고객 확보 차원이고 늘 환영하고 확대되기를 원한다. OLED는 모든 고객에 대응하기는 힘들다. 중국 팹의 양산 이후 요구에 적극 대응. OLED TV 세트 업체의 수익이 나고 있지만 패널 업체의 수익 구조나 사업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구찌 ‘하니’
  • 모델 포스 ‘페이커’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