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의 LCD패널 공급에 이은 OLED패널 공급 가능성은 대답하기가 어렵다. 특정 고객에 대해 물량 및 가격은 언급이 불가능하다. 삼성전자와의 LCD 사업은 시작을 했고, 신규 고객 확보 차원이고 늘 환영하고 확대되기를 원한다. OLED는 모든 고객에 대응하기는 힘들다. 중국 팹의 양산 이후 요구에 적극 대응. OLED TV 세트 업체의 수익이 나고 있지만 패널 업체의 수익 구조나 사업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