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공정거래 확산과 정착 등을 위해 ‘미래 성과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신설하고, 지원규모를 최대 1억원 한도로 자부담율을 10%로 최소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공고는 이번 사업공고와는 별도로 오는 9일 공고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업종 구성을 선진화하고 물류보다는 로얄티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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