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37 NG기종과 MAX기종에 모두 적용 가능한 부품이다. B737기종 수요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NG기종 품목 다양화와 신규 MAX기종 신규 품목 수주에 매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희원 대표는 “글로벌 항공사들의 아웃소싱 확대가 이어지는 추세”라며 “관계사인 오르비텍(046120)과 자회사 ASTG와 함께 항공 시장에 적극 대응해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등록 2017-03-06 오전 11:35:34
수정 2017-03-06 오전 11:35:34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