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열린 현대엘리베이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한상호 대표이사가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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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1984년 창립한 현대엘리베이터가 23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국내 유일의 토종 승강기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는 창립 기념일에 앞서 22일 본사(경기도 이천시)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함께 창립 30년 사사 ‘동행(同行) 30년, 미래를 향한 동행(同幸)’ 헌정식을 했다.
|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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