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김종중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등 그룹 수뇌부는 삼성 딜라이트를 찾아 개관 전 점검을 했다.
새롭게 개관하는 삼성 딜라이트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뛰어넘어 디지털 사이니지와 같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의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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