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임명

  • 등록 2016-09-30 오후 3:52:55

    수정 2016-09-30 오후 3:52:55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은 오는 10월 1일 자로 제2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지건길(73)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건길 신임 이사장은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장, 문화재위원회 매장문화재분과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임기는 2019년 9월말까지 3년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재의 조사·연구,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2012년 7월에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