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는 2006년 세워진 유럽 인기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로 3000만곡 음원을 1천200만명 이상 회원들에게 유료와 광고기반 무료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디저가 삼성 자금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경쟁사인 스포티파이가 지난해 11월 2억50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아 아시아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등록 2014-01-13 오후 10:45:54
수정 2014-01-13 오후 10:47:59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