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LG(003550) U+가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 LTE의 조기 구축을 위해 LG에릭슨와 삼성전자, 노키아지멘스를 장비공급업체로 선정했습니다.
LG U+는 LTE 시장 선점과 와이파이 네트워크인 'U+ 존'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분야 열세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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