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GV80은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차 국내 사업 본부장(부사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 개발 본부 사장, 이원희 현대차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디자인 담당 부사장, 이용우 제네시스 사업부 부사장,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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