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1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5-09-08 오후 5:09:42

    수정 2015-09-08 오후 5:09:4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효성(004800)은 하남미사 오피스텔 및 상가 수분양자에 2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 등으로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하남미사 오피스텔 및 상가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다.



▶ 관련기사 ◀
☞삼성·효성·우리은행, '삼성페이'로 뭉쳤다
☞여의도에 가을 오니, 회장님은 괴로워
☞조현준 효성 사장 "고객사 판로확대 적극 지원"…상생 행보 '눈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