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숏폼 전문 기업 윗유(witU)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G-STAR(지스타) 2023’에서 다양한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숏폼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전략 및 솔루션을 공유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윗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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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유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3 행사의 BTB관 H808 부스에서 기업들을 맞이한다.
윗유는 이번 지스타 2023에서 모비릭스, 크래프톤, 쿡앱스 등 게임 기업과 협업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 숏폼 마케팅 사례와 전략을 나눈다. 이와 더불어 △크리에이터 라이선스 무상 제공(틱톡) △해외 크리에이터 소재 무상 제공(틱톡) 릴스 크리에이티브 제작 지원(인스타그램) △쇼츠 Only 캠페인 화이트리스팅(유튜브) 등 숏폼 마케팅의 효과와 효율성을 더해줄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기 게임 마케팅 과정에서 벤치마크 대비 200%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윗유의 AR 필터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윗유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과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 역량은 이미 많은 게임 기업들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라며 “폭발적인 성장을 모색하는 많은 게임업계 관계자 분들이 이번 지스타 2023 윗유 부스를 통해 숏폼 마케팅 노하우와 전략을 직접 체험해보고 새로운 성장과 협업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