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은 880억, 계절성 비용이 870억 정도 된다. (올해는) 2013년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해야 한다고 본다. 다만 계절성은 올해 4분기도 일부 발생할 수 있다. 연결로는 연간 5000억원 가량의 자회사 기여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KT는 기업 개선 작업으로 재무건전화 그룹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중에 불가피한 손실이 발생했다.”
..30일
KT(03020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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