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등 4개사 용산개발 참여..1050억 지급보증

  • 등록 2010-11-04 오후 5:05:38

    수정 2010-11-04 오후 5:05:38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LG전자(066570)화성산업(002460), 귀뚜라미그룹, 김앤드 등 4개 업체가 총 1050억원 규모의 지급보증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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