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국내에서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을 국내 소개했고, 2004년 쿨 드라이버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학생 홍보대사 운영. 일반인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드링크아이큐(DRINKiQ)는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알코올에 대한 기본 지식과 건전음주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건전음주 교육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근 1년간 약 1600여명이 강의를 들었다.
2009년부터는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해 쿨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라는 주제를 정해 지금까지 약 250여명의 쿨드링커 홍보대사가 활동해왔다.
IARD는 2025년까지 알코올과 관련해 발생하는 유해적 문제들을 10% 감소하겠다는 국제적 목표를세우고 디아지오를 비롯한 앤호이저-부시, 아사히 그룹 홀딩스, 칼스버그와 같은 주류 업체와 지역사회 단체들과 함께 건전한 음주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