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다판다 본사 앞에서 유 전 회장 일가의 재산 몰수와 즉각 구속을 촉구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 100여 명은 금수원 문 앞에 ‘우리가 남이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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