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에 설립된 넥솔론은 태양광산업의 핵심부품인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업체다. OCI(010060)와 지분 관계는 없지만, 이수영 OCI 회장의 차남인 이우정 씨가 넥솔론 대표이사로 있는 관계사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513억원과 35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 예상금액은 1922억~2330억원이며,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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