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테이프 커팅하는 유영민 장관-김은경 장관

  • 등록 2018-02-19 오후 4:17:45

    수정 2018-02-19 오후 4:17:45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마치고 열린 친환경 배달장비 우체국 시범운영 발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과기부와 환경부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집배원 안전사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향후 3년간 우편배달용 이륜차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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