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황 본부장은 이르면 오는 6일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차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도 상견례를 겸해 조만간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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