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朴대통령과 긴급 회동…‘성완종 사태’ 논의

  • 등록 2015-04-16 오후 2:59:42

    수정 2015-04-17 오후 12:25:09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회동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 대표의 청와대행은 당초 예정에는 없던 것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박 대통령과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김 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16~27일 중남미 4개국 순방 기간 중 차질없이 국정을 운영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 '潘총장 때문에 성완종 수사' 주장에 李총리 "터무니없어"
☞ JTBC 뉴스룸, '성완종 녹취록 공개' 올 최고 시청률
☞ 검찰 성완종 측근 전방위 압수수색..'키맨'은 누구?
☞ 특별수사팀, 경남기업·성완종 측근 주거지 등 15곳 압수수색
☞ [경향신문-성완종 인터뷰 전문]⑥"나 하나로 희생하고 끝내겠다"
☞ [경향신문-성완종 인터뷰 전문]⑤"靑·이완구 짝짜꿍해 희생양 삼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