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흘리는 '아동 학대' 피해 학부모

  • 등록 2015-01-19 오후 4:24:46

    수정 2015-01-19 오후 4:24:46

【인천=뉴시스】 지난해 말 발생한 남동구 어린이집 폭행 사건의 피해 아동 학부모가 19일 오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아동 학대 규탄' 집회에 참여해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터넷 카페 '아띠맘' 회원 10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최근 일어난 '인천 송도 어린이집 원아 폭행' 사건을 규탄하고 재방 방재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집회와 함께 서명운동을 열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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