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사업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분할 후 일부 지분을 매각하더라도 신설회사에 대한 경영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결재무제표 상에 미치는 영향도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분 매각은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수 글로벌 파트너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공작기계 분할매각 결정
☞ 두산인프라코어, ‘유럽 국제공작기계전시회’ 참가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