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신항만, 보통주 유상감자 및 종류주 전량 소각

  • 등록 2013-05-22 오후 6:09:36

    수정 2013-05-22 오후 6:31:03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한진해운(117930)은 자회사 한진해운신항만이 보통주 97만7143주를 임의소각하는 방식으로 유상감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33.03%다. 이에 따라 보통주는 295만8000주에서 198만857주, 자본금은 290억원에서 99억428만5000원로 각각 줄었다. 종류주 284만2000주에 대해서도 전량 유상 소각키로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