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인수 불참 결정”

  • 등록 2016-03-23 오후 2:44:39

    수정 2016-03-23 오후 2:44:39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현대증권 인수 관련 검토 결과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선 22일 LK투자파트너스가 설정한 사모펀드(PEF)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현대증권 인수에 참여한다는 각종 언론보도에 대해 “투자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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