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공장에서 현지 전략 신모델 투입”-현대차 컨콜

  • 등록 2016-01-26 오후 2:48:04

    수정 2016-01-26 오후 2:48:0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은 2020년까지 연평균 6%씩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는 1.6 이하 차종에 대한 세제혜택이 유지되지만 그만큼 경쟁은 치열하다. 현지 최대 시장인 중형(C급) 차급의 신차 엘란트라, 베르나를 판매할 것이다. 중장기적으론 현재 짓고 있는 신공장(4·5공장)에서 현지 로컬 브랜드와 맞설 수 있는 전략 신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수 딜러도 계속 발굴해 저변도 확대하겠다.”..현대자동차(005380) 컨콜



▶ 관련기사 ◀
☞"올해 글로벌 수요 2.5% 증가한 8850만대 예상"-현대차 컨콜
☞“친환경차 수요 연평균 23% 증가 전망”-현대차 컨콜
☞“기말 3000원 배당 계획.. 지난해 총 4000원”-현대차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