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외채권단 '변경안' 찬성..회생안 통과될 듯

  • 등록 2011-01-28 오후 5:07:40

    수정 2011-01-28 오후 5:07:40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쌍용차의 변경 회생계획안에 해외채권단들이 동의표를 던졌다.

쌍용차(003620) 회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해외 전환사채(CB) 채권단은 씨티은행 대리인을 통해 28일 서울 지방법원에서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쌍용차의 수정 회생계획안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혔다.

 

▶ 관련기사 ◀
☞쌍용차, 롯데카드와 `맞손`…제휴카드 출시[TV]
☞쌍용차-롯데카드 `오토플러스 제휴 카드` 출시
☞`기로에 선 쌍용차` 내일 운명의 날..회생여부 판가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