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 박준원-이다솜-김지현 선수 후원

  • 등록 2015-03-31 오후 3:01:21

    수정 2015-03-31 오후 3:01:21

김건우 제일모직 빈폴2사업부장 상무(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이다솜(왼쪽에서 첫번째), 박준원(왼쪽에서 두번째), 김지현(오른쪽 첫번째) 선수가 홍보대사 협약식 이후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빈폴골프의 홍보대사로 프로골퍼 박준원(하이트진로)-이다솜(한화)-김지현(CJ오쇼핑)이 활동한다.

제일모직(028260)의 빈폴골프는 박준원-이다솜-김지현 선수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 의류 협찬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선수 3명 모두 2017년 1월까지 2년이다. 빈폴골프는 선수들에게 라운딩 의류는 물론, 트레이닝복, 액세서리 등 용품 일체를 후원할 계획이다.

박준원 선수는 2014년 GS칼텍스 매경 오픈 우승자로 2014년 상금순위 3위에 랭크됐다. 김지현 선수는 2014년 하이원 리조트 오픈 3위, 이다솜 선수는 2014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건우 빈폴 2사업부장 상무는 “빈폴골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이번 프로골퍼 의류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시즌 빈폴골프와 함께 박준원-이다솜-김지현 선수가 우승 축포를 터뜨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하락세 지속…외국인 열흘만에 '팔자'
☞코스피, 하락 출발…'美 경제지표 부진'
☞제일모직, 덕수궁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