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전인증 대상품(KCs마크, S마크) 제조업체가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안전인증제도는 국가별 기준과 절차가 달라 기업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공된 정보가 국내 제조업체의 수출활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 안전인증 취득을 위한 정보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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