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계속 어렵지만 시장 지배력 높여갈 것”-현대차 컨콜

  • 등록 2016-04-26 오후 2:30:41

    수정 2016-04-26 오후 2:31:3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수요는 저유가와 통화 약세, 정치·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올해 수요도 15~16%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유연한 판매목표 설정과 신형 쏠라리스, 크레타 등 신차 출시를 중심으로 한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경기회복 이후의 시장지배력을 높일 것”..현대자동차(00538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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