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경쟁상황평가]⑥결합상품, 초고속 결합 95.7%로 대세

  • 등록 2016-03-18 오후 5:40:39

    수정 2016-03-18 오후 5:57:4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이 18일 공개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국내 전체 결합상품 가입자 중 초고속인터넷이 포함된 결합상품 가입자 비중은 2011년 94.1%(1,187만명)에서 2014년 95.7%(1,475만명)으로 증가했다.

2014년에는 초고속인터넷 포함 결합가입자의 세부 유형을 살펴보면, ‘인터넷+TV’(DPS) 유형 22.4%, ‘인터넷+유선전화+TV’(TPS) 22.3% 순이었다.

‘인터넷+TV+이동전화’(TPS), ‘인터넷+유선전화+TV+이동전화’(QPS)는 2011년 대비 2014년 가입자 증가가 두드러져, 가입비중이 각각 8.1%p 8.0%p 증가했다.

▲이동전화 포함 결합상품 가입자수 및 유형별 비중(단위: 계약건수 만건)
▲KT의 유선전화 결합상품 및 초고속인터넷 점유율 추이(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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