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탄소배출권 확보 위해 계열사 설립

  • 등록 2009-03-02 오후 5:36:12

    수정 2009-03-02 오후 5:36:12

[이데일리 박지환기자]포스코(005490)는 2일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한 탄소배출권 확보 및 다목적 해외사업 기반조성을 위해 유로탈리(EUROTALLY)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로탈리의 자본금은 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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