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계열사 동관법인 청산 결정

  • 등록 2019-06-14 오후 4:36:46

    수정 2019-06-14 오후 4:36:46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금호전기(001210)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LED조명제조 계열사인 동관법인 청산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호전기가 동관법인에 출자한 금액은 37억1891만9863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0.7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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