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유플러스, 저평가 해소 기대…52주 최고가

  • 등록 2024-11-26 오후 1:26:18

    수정 2024-11-26 오후 1:26:18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LG유플러스가 저평가 해소 기대에 26일 주가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 현재 LG유플러스(032640)는 전 거래일 대비 3.11% 오른 1만 1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만 163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LGU+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기대배당수익률 6%를 기록 중이다. 실적 우려가 저평가 양상을 초래했다”며 “그런데 이제 저평가 현상이 해소될 가능성이 관측되므로 LGU+에 대한 관심을 높일 때”라고 평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