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광석 CFO(전무)는 “2016년도 연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고,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에 배당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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